https://pamseshop.co.kr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145&cate_no=69&display_group=1 솔직히 말하면… 가격 보고 멈칫합니다. 500ml에 7만원. 한 번에 결제하기 부담되는 가격 맞습니다. 그런데 이 제품은 “데일리 산뜻 크림”이 아니라 관리 직후/속당김 심한 날 ‘마무리로 잠금’하는 포지션이라 접근이 다릅니다.하지만 이런 피부라면 한 번 쯤 이 글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거에요. ⦁ 극건성 / 속건조 심한 피부 ⦁ 피부관리·필링 직후 진정/보호가 필요한 날 ⦁ 장벽 손상·민감 피부 ⦁ 산뜻보다 영양감 있는 마무리 보습 선호 ⦁ 수분이 금방 날아가서 피부가 급 땡기는 타입 고객님들이 원하는 건 딱 이거였어요. “쫀득하게 오래가는 영양 크림 쓰고 싶어요.” “관리 받고 나면 금방 말라서 단단하게 잡아주는 크림 필요해요.” “장벽이 약해져서 보호막 느낌 나는 마무리가 좋아요.” 한 줄로 요약하면 수분 증발은 끝까지 막고 + 마무리 보습은 오래가고 + 피부는 편안하게.
이 제품의 핵심은 “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쫀득하게 잡아주는 영양 코팅 크림” 특히 관리 직후 마무리 크림 역할을 해주는 크림입니다. 1. 스티키 제형 = 그냥 특이한 게 아니라 ‘밀착/지속력’ 일반 보습 크림은 산뜻함이 초점이라면, 이 제품은 점성 있는 스티키 텍스처로 밀착력 + 유지력을 잡는 쪽입니다. 즉, “바르고 1~2시간 괜찮다”가 아니라 오래 가는 마무리 보습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아요! 2. 또한 관리 직후에도 쓰기 좋은 ‘보호막 마무리’ 관리/필링 직후는 피부가 예민하니까, 마무리 선택이 진짜 중요하잖아요? 이 제품은 관리 직후에도 부담 없이 쓰는 마무리 크림 포지션이라 보호막처럼 코팅되는 느낌을 원하는 날에 특히 잘 맞습니다. 3. 마사지랑도 찰떡 스티키 제형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, 샵에서 사용하는 일반 스티키 크림과는 다르게 영양크림+스티키 제형의 크림이라 영양공급과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합니다. 4. 마지막으로 이 제품 킥은 ‘블루컴플렉스(특허 성분)’입니다. M-V 뉴트리티브 스티키 크림이 “관리 후 마무리 영양 크림”으로 설계된 이유 중 하나가 블루컴플렉스입니다. 블루컴플렉스는 블루허브 6종(카모마일, 보리지, 수레국화, 라벤더, 히아신스, 클라리세이지)의 시너지를 더해 만든 특허 성분으로, 단순히 영양만 채우는 느낌이 아니라, 관리 후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마무리해줍니다. 또 “블루 컬러”가 피로감/긴장을 낮춰주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거 다들 아실텐데요, 이 제품도 영양 + 마사지 케어를 같이 할 때 심리적으로 안정감 있는 마무리를 주는 방향에 초점을 두었어요.
일반 보습 크림이랑 뭐가 다를까? ⦁ 텍스처: 점성 있는 스티키로 밀착 ⦁ 보습 지속: 장시간 유지 + 수분 증발 차단 ⦁ 사용 상황: 전문가용 마무리 케어(관리 후 추천) ⦁ 피부 타입: 극건성부터 민감까지 폭넓게
여기까지 보신 분들 중 '꽤 괜찮은 제품이네' 라고 생각하고 계실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. 하지만 구매하기 전, 7만원이라는 장벽이 있죠. 데일리로 막 쓰기엔 “가성비”가 안 맞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제가 드리는 추천은 이거에요. 데일리 올인 말고, “관리 후/속건조 폭발/장벽 흔들린 날” 잠금템 제일 합리적으로 쓰는 방법은 1펌프: 밤 마무리 얇게 밀착 2펌프: 관리 직후/속당김 심한 날 보호막처럼 덮기 마사지할 땐 “림프를 풀어주며 피부에 영양공급"
수분은 넣었는데 계속 날아가서 땡긴다면, M-V 뉴트리티브 스티키 크림으로 ‘마지막 잠금’을 추천합니다!







